9월 19일 더팩트뮤직어워즈 시상자로 국내 복귀를 앞둔 배우 김수현, 팬들 사이에서는 반가운 소식이었는데요.
그런데 하필 복귀를 코앞에 두고 같은 소속사 후배 최현욱이 또 구설에 올랐습니다.

만취 상태로 켠 인스타그램 라이브가 발단이었습니다.

최현욱 만취 라이브, 무슨 일이었나
최현욱은 8월 30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술에 취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는데요.

해외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자 최현욱은 "외국인들이 많은 거 같은데 대한민국 사람한테 잘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인은 이 시간에 잘 거다. 그래서 말릴 사람 없다
일부 팬들이 만취 방송을 걱정했지만 최현욱은 개의치 않고 방송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만취 상태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이 커졌습니다.
최현욱,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현욱의 구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23년 10월에는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흡연 후 담배꽁초를 버리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습니다.
당시 과태료를 납부했다며 자필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SNS 사진에서 신체 일부가 의도치 않게 노출된 일도 있었습니다.
지난해에는 어린이 시타자에게 강속구를 던져 또 비판을 받았습니다.
논란이 반복되다 보니 이번 만취 라이브에 쏟아진 비난도 유독 거셌습니다.
| 2023년 10월 | 압구정 흡연 후 꽁초 투기, 과태료 납부·사과문 게재 |
|---|---|
| 이후 SNS 사진 | 의도치 않은 신체 노출 논란 |
| 지난해 | 어린이 시타자 대상 강속구 투구 논란 |
| 2026년 8월 30일 | 만취 상태 인스타그램 라이브 논란 |
김수현 국내 복귀 일정
정작 김수현 본인은 차분히 복귀를 준비해 왔습니다.
9월 19일 열리는 '2026 더팩트뮤직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하며 국내 활동을 재개합니다.
10월에는 인도네시아 일정도 예정돼 있다고 전해집니다. 오랜만에 이어가는 공식 행보라 더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인데요.
김새론 의혹, 무혐의로 마무리
김수현의 활동 중단은 지난해 불거진 의혹에서 시작됐습니다.
고 김새론 유족 측은 2025년 5월 김수현이 미성년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취지로 고소장을 제출했는데요.
김수현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7월 29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이번 논란, 복귀에 영향 줄까
이번 사안은 최현욱 개인의 일탈이고, 김수현의 복귀 일정과는 별개로 봐야 합니다.
다만 같은 소속사에서 연달아 구설이 나오다 보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저라면 두 사람의 사안을 분리해서 보되, 소속사 차원의 관리 체계는 다시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복귀를 준비하는 시점에 후배 논란까지 겹치면 여론이 예민하게 반응하니까요.
- Q. 김수현은 언제 국내 활동을 재개하나요?
- 9월 19일 열리는 2026 더팩트뮤직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하며 국내 활동을 다시 시작합니다.
- Q. 최현욱 만취 라이브는 언제 일어났나요?
- 8월 30일 오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만취 상태가 드러나며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 Q. 김수현의 김새론 관련 의혹은 어떻게 됐나요?
-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았으나 지난 7월 29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 Q. 의혹을 제기했던 가로세로연구소는 어떻게 됐나요?
- 김세의 대표가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정리해보면 김수현은 9월 19일 복귀를 앞두고 차분히 일정을 소화하는 중이고, 최현욱 논란은 별개의 사안으로 흘러가는 모양새입니다.
두 사람의 행보를 지켜보는 여러분은 이번 사안을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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