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은 젊어보이네" 갈색 니트 하나로 난리난 49세 배우

"20년은 젊어보이네" 갈색 니트 하나로 난리난 49세 배우
이미지 출처: entertain.naver.com

갈색 하이넥 니트 한 장, 그게 다예요. 그런데 사진 몇 장에 댓글이 줄줄이 달렸어요.

"다이어트를 불러 일으킴. 해보자" "20년은 젊어 보이네"

문 앞에 기대 선 채 퍼 소재 가방을 든 이 사람, 배우 채정안이에요.

만 49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핏이라 다들 놀란 거죠.

49세인데 이 몸매가 갑자기?

사실 이 스타일이 어제오늘 얘기는 아니에요. 지난 6일에도 채정안은 올브라운 룩으로 근황을 전했거든요.

"20년은 젊어보이네" 갈색 니트 하나로 난리난 49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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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에 브라운 재킷, 검정 하이웨이스트 팬츠 차림으로 계단 앞에서 포즈를 잡았는데요. 그때도 반응이 뜨거웠어요.

브라운 톤을 유독 즐겨 입는다는 게 최근 흐름인 셈이에요. 그러니 오늘 착장도 갑자기 튀어나온 스타일링은 아닌 거죠.

"20년은 젊어보이네" 갈색 니트 하나로 난리난 49세 배우
이미지 출처: entertain.naver.com

벨트로 허리를 잡고 퍼 가방을 든 클로즈업 컷을 보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데요.

슬림핏 니트를 이렇게 소화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에요.

몸매 관리, 대체 어떻게 하나 봤더니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 답은 방송에서 이미 나왔어요. 채정안은 4년째 발레를 하고 있다고 밝혔거든요.

"20년은 젊어보이네" 갈색 니트 하나로 난리난 49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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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스트레칭과 봉 운동을 반복하는 모습이 그대로 공개됐어요.

당시 46세 기준으로 48kg 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알려졌죠.

필러도 안 쓴대요. "필러 무서워"라며 대신 입술 부항을 택했다고 밝혔는데, 관리에 이 정도로 철저한 거예요.

이 몸매, 10년도 더 전부터 화제였다

2013년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14회에서도 채정안의 요가 장면이 화제였어요.

"20년은 젊어보이네" 갈색 니트 하나로 난리난 49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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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S자 라인이 드러나는 고난도 동작을 선보였는데요. 그때도 나이에 안 맞는 몸매라는 말이 나왔죠.

채정안은 2005년 결혼했다가 1년 6개월 만에 이혼을 겪었고, 2년의 공백 끝에 2007년 '커피프린스 1호점' 한유주 역으로 복귀했어요.

그 뒤로 20년 가까이 몸매 얘기가 꾸준히 따라다닌 거죠.

오늘 반응이 새삼스러운 게 아니라, 몇 년째 이어온 결과가 사진 한 장으로 다시 확인된 거예요.

저라면 이걸 '특별한 비법'이라고 안 볼래요. 발레 4년에 꾸준한 체중 관리, 그거면 충분히 설명되는 몸매예요.

갑자기 만들어진 라인이 아니라 오래 쌓인 루틴이라는 게, 이번 반응에서 새삼 드러난 부분이에요.

결국 이번 갈색 니트 사진도 특별한 반전이 아니라, 오래된 루틴이 다시 확인된 장면이었던 거예요.

다음에도 브라운 톤 착장이 올라오면 그때는 놀랍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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